작년 4월, 정규직 채용전환 인턴생활을 시작하며, 막연하게 난 강남에서 자취를 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
본가가 위치한 목동이 아닌 강남에 있는 미술학원을 등록했고, 자취까지 약 2개월을 주말마다 목동에서 강남을 오가며 그림을 그렸다.
수채화, 연필화 등은 이전에 배웠지만 유화는 처음이라 캔버스에서 유화 첫걸음을 시작하지 않고,
사과를 칠하며 유화기법을 배웠다.
1. 2018.05.06
2. 2018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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