캔버스에 그리기 전 종이에 그리는 작품이었고, 습작같이 지나간 작품이다. 그래서 지금도 책상 속 어딘가 깊숙이 놓여 있는 그런 것.
1. 2018.05.13
2. 2018.05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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